제주 갱년기 한의원
갱년기 — 제주점 원장 코멘트
아침, 낮, 저녁, 새벽 가운데 요즘 하루를 크게 흔드는 때를 하나 골라 달라고 여쭙니다. 아침이 무거우면 지난밤 몇 번 깼는지를, 낮에 달아오르면 직전에 드신 것과 있던 자리를, 저녁에 예민해지면 낮 동안 쌓인 긴장을, 새벽에 젖어 깨면 다시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을 확인하고 고르신 때를 첫 목표로 둡니다.
제주점에서는 나이보다 월경 기록으로 초입, 한복판, 폐경 무렵, 그 뒤 가운데 어디쯤인지 가늠하고, 열이 오르는 쪽, 추위와 피로가 두드러진 쪽, 화끈거림과 오한이 번갈아 오는 쪽, 잠과 불안이 큰 쪽, 한숨과 짜증이 잦은 쪽이 어떻게 섞였는지 봅니다.
체중이 빠르게 주는지, 숨이 차고 창백한지, 코골이와 낮 졸림이 심한지도 여쭤 다른 까닭과 나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