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생리통 한의원
생리통 — 제주점 원장 코멘트
월경 내내 진통제를 드시는지, 드셔도 가라앉지 않는지, 조이듯 쥐어짜는 통증이 달마다 오는지, 세기나 날수가 늘었는지, 출산 뒤처럼 없던 통증이 새로 생겼는지, 메스꺼움·설사·두통이 따르는지, 양과 덩어리가 함께 늘었는지를 하나씩 짚어 몇 가지가 겹치는지 셉니다. 여럿이 겹친다면 자궁 쪽 변화에서 오는 아픔도 함께 떠올립니다.
제주점에서는 겹친 항목에 덩어리의 색, 아랫배와 손발의 온도, 끝난 뒤의 처짐을 더해 고인 것을 걷는 청궁, 찬 자궁을 데우는 온궁, 모자란 바탕을 채우는 보궁, 주기를 고르는 조경 가운데 어느 쪽을 앞세울지 고릅니다.
마흔을 넘기며 허리가 시큰하고 쉽게 지치는 통증으로 바뀌었다면 낯이 붉게 달아오르며 식은땀이 배는지, 손발이 차고 붓는지, 잠이 얕고 짜증이 느는지를 더 나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