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질염 한의원
질염 — 제주점 원장 코멘트
다시 시작되기 직전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여쭙습니다. 야근이나 짧은 잠이 이어진 뒤였는지, 장마철처럼 눅눅하고 더운 때였는지, 하루에도 여러 번 씻어 낸 뒤였는지를 나누면 되풀이를 부르는 몸의 조건이 보입니다.
분비물의 양과 빛깔, 묽기, 아랫배의 냉온과 함께 평소 피로와 소화, 잠도 봅니다. 제주점에서는 늘 처지고 소화가 더디면 소화의 힘을 세우며 습기를 덜어 내는 쪽, 누런 분비물에 가렵고 화끈하면 열을 내리고 습기를 걷는 쪽, 메마르고 따가우며 출산 뒤나 폐경 무렵에 시작됐다면 진액을 채워 지켜 주는 쪽으로 한약을 정합니다. 그동안 받으신 검사 결과지가 있으면 균이 매번 같았는지도 함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