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궁선근증 한의원
자궁선근증 — 제주점 원장 코멘트
덩어리가 나온다는 것 하나로 가르지 않고 크기, 되풀이, 기간 세 가지를 셉니다. 오백원 동전보다 큰지, 달마다 반복되며 통증까지 무거워지는지, 월경과 월경 사이에 비치는 날이 섞이는지입니다. 하나만 걸리면 그달에 무리했거나 잠이 모자랐는지를 적어 두고 두어 주기 뒤 다시 세며, 둘 이상 겹치면 받아 두신 초음파의 근육층 소견을 곁에 둡니다.
제주점에서는 피의 색과 결로 두 쪽을 나눕니다. 검붉고 단단한 덩어리나 선홍빛으로 쏟아지는 출혈이면 뭉친 것을 풀고 몰린 열을 식히는 쪽, 옅은 피가 며칠씩 끌리거나 조금씩 자주 비치면 새는 피를 붙잡고 비어 가는 바탕을 보태는 쪽입니다.
두꺼워진 벽을 한약으로 되돌린다고 말씀드리지 않고, 달마다 되풀이되는 출혈과 아픔을 가볍게 하는 데 목표를 둡니다.
